과월호특집 [특집: 진화하는 DCS의 활용] 「디지털 중계 단자반(CHARM)」에 의한 「폐수 처리 설비 운전 통합」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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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33회 작성일 20-04-07 00:00본문
1. 머리말
토레이·파인케미컬㈜ 치바 공장(이하, 치바 공장)은 액상 폴리설파이드 폴리머, DMSO를 생산하고 있는 일본 유일의 공장이다. 그리고 각종 기능성 아크릴 수지도 생산하고 있다.
치바 공장에서는 생산 설비의 운전 감시·자동 제어는 거의 DCS에서 하고 있고, 2008년부터 「농축 공정」과 「연소화로」라고 하는 프로세스에 에머슨사의 DeltaV를 사용하고 있다. 안정 생산·운전 효율화를 목표로서 계속적으로 프로세스의 오토메이션을 꾀하여 소수 오퍼레이터에서의 생산 체제를 구축해 온 공장이다.
- 본 기사는 2015년 6월호에 게재된 특집입니다.
필자: 토레이 / 파인케미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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